강릉시강남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태)․강남동새마을협의회(회장전승원)는 23일 오전 10시 강남동주민센터를 방문, 새우젓, 화장지, 물비누 판매수익금으로 관내 자율방범대 3개소에 컵라면 70박스를 전달했다. 김진태 강남동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자율방범대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