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은 12월 22일 원주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네오바이오텍은 내년에 수도권에서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는 임플란트 제조 전문기업이다. 후원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352세대에 월 13만 원의 생계비로 지원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