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홍 홍천군수는 1월 3일 충혼탑 참배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임인년 새해에는 군민에게 보다 희망을 주는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