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1월 4일 오전10시 의장실을 내방한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김완기 감독과 선수 3명 등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여자핸드볼팀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상위 입상으로 스포츠발전과 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며 “우리 육상팀도 각자 맡은 종목에서 훈련에 매진하여 황영조와 이봉주 등 마라톤의 본고장인 삼척이 육상의 메카도시임을 각인시키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