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로타리클럽(회장 조형래)에서 지난 12일 발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70박스(1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조형래 회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 이웃의 정이 그리운 요즘, 우리의 후원이 부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