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가 시작됐다. 맛이 좋기로 전국에서 유명한 인제 고로쇠 수액 보통 3월 초에 시작해 4월까지 수액 채취가 이뤄진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