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월군 봉사단체「착한사람들의 모임」(착사모, 회장 소영애)에서 영월읍소재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풀과 잡초를 제거하는 등 아동가구에 제초작업과 방역서비스를 지원했다. 한편「착한 사람들의 모임(착사모)」은 관내 어려운 계층을 돕기 위하여 2002년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