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0일(금) 근덕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 기탁
-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삼척시 근덕초등학교 53회 졸업생 일동(회장 고영성)은 지난 6월 10일(금) 근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고영성 근덕초등학교 53회 졸업생 대표는 “이번 후원금은 근덕초등학교가 개교한 지 100회를 기념하며 졸업생들이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한 만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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