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상서면 희망이웃 위원들은 4일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33가구, 15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