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릉시장이 3일(수) 오전 11시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보건진료소 공직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를 통하여 보건의료서비스 소외 지역인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지원을 위하여 진료소 소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고충 및 발전적 대안을 모색 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