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8월 5일(금) 삼척, 맹방, 용화, 장호해수욕장 일대에서 휴가철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2022년 여름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회원과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상인들에게 가격과 원산지 표시 실천, 부정경쟁 방지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