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3회 태백커플축제’의 개막식이 17일 통리 태양의 후예 공원 일원에서 한동구 태백부시장을 비롯해 고재창 태백시의장, 도·시의원, 내·외빈,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백 커플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