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초당동 자생단체 회원과 세인트존스호텔 봉사단은 22일(목) 09시부터 지난 태풍으로 인해 강문해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