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방영미, 박인순)는 9월 30일 관내 소재 5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1촌 발굴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나눔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방영미 위원장은 “나눔가게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