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한국 웰니스 관광 페스타 연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 20명 대상 도심 속 휴식기회 제공 및 공동 캠페인 ‘서울을 걷다’ 홍보·확산
서울시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안다르와 함께 10월 15일(토) ‘도심 속 웰니스 요가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서울산업진흥원과 주식회사 안다르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을 공동 기획·생산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이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을 걷다’ 캠페인을 공동 추진 중이다.
본 캠페인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구축된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Be the Beautiful)’에서 진행됐다.
이번 ‘도심 속 웰니스 요가 클래스’는 ㈜안다르 공식홍보대사인 요가 인플루언서 ‘이유리’는 물론 2022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와 연계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 20명에게 심신의 치유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힐링기회를 제공하였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안다르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시민 대상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며, 행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전문 요가 인플루언서 ‘이유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서울을 걷다’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소개는 물론 서울의 밤과 숲을 담아낸 ‘①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2종’, 남산의 초록과 청계천의 푸르름을 담아낸 ‘② 크루삭스 2종’, 서울을 거닐기에 제격인 ‘③ 러닝화 3종’ 등 총 7종의 협업제품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서울산업진흥원 정종남 책임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B the B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