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물야면, 농촌일손돕기에 마음도 풍년
봉화 물야면, 농촌일손돕기에 마음도 풍년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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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야면사무소·재정과·새마을일자리경제과, 사과따기 지원

봉화군 물야면은 3일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물야면사무소 및 군청 재정과, 새마을일자리경제과 직원 30여 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이번 여름 태풍피해로 인한 창고 파손으로 창고 지붕 수리 중 부상으로 불가피하게 장기입원을 하게 되어 사과를 따는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면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야면에서는 농가에 방문해 사과 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농가는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인한 농가주의 부재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봉화군 직원들이 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오길 물야면장은 “올해 태풍피해로 많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물야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야면은 앞으로도 일손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