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일) 봉사단체인 오십천 봉사회(회장 김재수)에서 삼척시 미로면 관내 생활이 어려우신 저소득 가구 및 19개 리 경로당에 사랑의 나눔 김치(10kg) 38박스를 전달하여 훈훈함을 선사하였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