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
제24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2-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정복 의원)는 12월 2일(금) 제24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의하여 자원개발과, 안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사업소 소관에 대한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5일(월)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양희전 위원은 원덕지역 산불피해 복구조림 시 산주 및 지역주민과 협의 후 지역환경에 맞는 수목 식재와 광동댐 하류 하장지역의 경우 상수도 취수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보상이 전무하니,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김재구 위원은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하수관로, 우수관로 분리 사업 추진 시 BTL 등 민간투자방식을 고려하여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