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6개 자생단체(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는 19일(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방문하여 총 17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