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묵호신협(이사장 김태호)는 지난 5월 18일(목) 동해묵호신협 봉사단(단장 문영애)을 통해 자원 재활용, 근검 절약,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나눔의 장으로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더 많은 지역사회 운동을 확산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