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용녀, 송점수)는 1일(목)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물품은 농가주기 도시락 배달사업 안부확인을 통해 수요가 많았던 물품으로 준비하였다. 윤용녀, 송점수 공동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