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경찰서(서장 이은실)는 4.24. 고성군 청소년 비행구역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 날 실시된 합동 순찰은 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범죄예방계, 고성군청, 청소년육성회, 외국인 유학생 등 9명이 참석했다.
합동 순찰은 청소년 비행 및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중심의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이 이뤄졌다.
이은실 고성서장은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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