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우체국(국장:손영철)은 2월 3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홀로 생활하시는 박연희(상리) 오석귀(수인리) 함연오(도사리) 정순섭(공수리)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설선물로 온누리상품권(\100,000)과 식용유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