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전 3시경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 신축 목조 주택에서 불이나 신축 공사 중인 주택 84㎡를 태우고 오전 4시 30분에 모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6854만 원의 피해을 입혔으며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