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충북대 산학협력단 공동 기술 이전
강릉원주대, 충북대 산학협력단 공동 기술 이전
  • 편집국
  • 승인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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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추출물을 활용한 생물 신소재 특허 기술 민간 기업 이전

(ATNnews/강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와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공동 개발한 난치병 치료 줄기세포와 피부미용 기능성 소재 특허기술을 민간 벤처 기업인 아이셀뱅크(주)(대표 강병규)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강릉원주대 해양분자생명공학과 주성수 교수와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장미 추출물을 활용한 생물 신소재 기술이다.

양 교의 산학협력단은 아이셀뱅크㈜에 해당 특허 출원 권리를 이전하고 관련 노하우를 전수해 백장미 추출물을 활용한 신약 또는 화장품 개발과 아울러, 수년 내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의 육성과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의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 12월 18일(목)에 <기술이전 및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셀뱅크㈜ 강병규 회장은 “양 대학 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감으로써 의약 신소재 개발은 물론 관련 분야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 성락준 기술경영팀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 식재산권 창출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 밝혔다.

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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