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정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진한옥)는 지난 29일(금)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새마을 활력화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봄꽃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봄을 맞이하여 지정면 관내에 소재한 가곡리, 보통리에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정비하여 걷고싶은 거리를 만들었다.
최정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 봄꽃식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향기로운 꽃내음 가득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