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일 취임하는 김대희(42세, 아람건축 대표) 국제로타리 3730지구 7지역 진부로타리클럽회장은 “활기 넘치는 진부로타리클럽의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가 지역발전과 사회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평창군 진부면 출신. 삼척산업대학교 졸업. 8년 째 진부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아람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김진양씨와 1남 1녀. 취미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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