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조영돈 의장은 8월 2일(화) 오후 2시 강희문 부의장과 함께 구정면 덕현리 철도건설 현장에서 마을 지하수 고갈 대책을 요구하는 덕현리 주민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