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일(목)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원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 이경일 동부산림청장, 육명렬 강원지방기상청장, 시의원과 산림청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 한 가운데 대관령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개최했다.
대관령 치유의 숲은 범부처 사업인 강릉 ‘저탄소녹색 시범도시 사업’에 맞춘 국립 치유의 숲 조성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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