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2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이미용 봉사 강릉시 포남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희) 회원 13명은 9월 2일(금) 관내 미용실 뷰티헤어샵(대표 김병녀)의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 12분께 염색, 퍼머,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가졌다. 추석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