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성(경)객들의 여유와 쉼터가 된 망상해변
(포토) 귀성(경)객들의 여유와 쉼터가 된 망상해변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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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를 마친 많은 인파가 몰려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추석 다음 날인 16일 오후 성묘를 마친 많은 인파가 몰려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망상동 상가번영 관계자는 성수 철이 지난 이 날 오랜만에 북새통을 이룬 시민과 관광객을 보며 아름다운 망상해변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과 명절 휴일이 될 수 있도록 바가지 없는 상가만들기에 주력하고있으며 좋은 바다에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