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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추석 다음 날인 16일 오후 성묘를 마친 많은 인파가 몰려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망상동 상가번영 관계자는 성수 철이 지난 이 날 오랜만에 북새통을 이룬 시민과 관광객을 보며 아름다운 망상해변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과 명절 휴일이 될 수 있도록 바가지 없는 상가만들기에 주력하고있으며 좋은 바다에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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