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관리협회 삼척시지회(회장 김흥찬)는 생태계 교란종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 토종 생태계 보호를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생태계 교란종 제거 행사’를 실시한다. 회원 20여명은 굴삭기와 제초기를 이용해 16일은 미로면 하천일대, 17일은 마평 하천일대를 작업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