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김지성기자]삼척 중앙시장에서 중국산 송이버섯을 북한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상인을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삼척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삼척경찰서에서 추석절 불량식품 단속 활동을 펼치던 중 중앙시장내에서 중국산 송이를 북한산으로 속이고 판매한 상인을 검거하여 불구속 입건했다.
삼척경찰서는,추석을 앞두고 차례용, 선물용 식품류의 수요가 증가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활동을 펼치겟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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