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김영관)는 2. 28일(화) 적십자 혈액원을 통해 경찰서 직원과 의경들이 참석한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 직원 및 의경들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