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해 군항에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500톤급 호위함(부산함), 400톤급 최신예 유도탄고속함(정긍모함) 등 2척을 공개했으며. 바다사진 및 해군활동상 사진 전시회도 함께 함정 공개행사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엔사이드/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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