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해군의 발빠른 합작 화재발생 어선 구조
해경,해군의 발빠른 합작 화재발생 어선 구조
  • 편집국
  • 승인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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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승선 12명 전원 구조 -


해군1함대사령부 광명함(1000t급, PCC-782)과 속초해경서의 신속한 조치로 화재선박을 무사히 구조했다.

6일 오전 6시 40분 쯤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속초동방 18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 A호(선장 김모씨, 59세, 79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3척, 헬기 1척을 출동시켜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해군 군함(광명함) 과 함께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사건 당시 인근해역에서 기동중이던 광명함은 한 어선에서 화염과 검은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식별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기동하여 주변 해군 및 해경 세력에게도 상황을 전파하여 모든 우발 상황에 대비했다.


1함대에 따르면 화재가 난 어선을 창백호로 최종 확인했고 즉각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에 나섰으며 속초해경에 창백호 최종승선 인원을 문의, 12명으로 확인. 창백호에서 내린 구명정에 승선한 인원이 12명임을 재확인후 단정을 내리고 전원을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해수를 이용해 1시간 동안 화재진화를 실시한 결과 오전 8시 경 화재를 완전진화하고 인근 해경에 어선을 인계했다고밝혔다. 특히 현장으로 급파된 해경함정 역시 해군과 지속적인 상황전파를 통해 창백호의 화재 진화를 도왔으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선원의 무사구조할수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해경안전관계자는 승선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화재가 선수에서 난 것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밝혔다.

엔사이드/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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