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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기부열기 확산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5.14

오는 5월 15일(월) 오전 11시에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신한은행은 최근 강릉 및 삼척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하여 성금 기부 전달식을개최한다.

 이번 기부금은 신한은행에서 자체 기부 프로그램인“사랑의 클릭”을 통하여 전국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을 한 성금으로 그 의미가 크다.

 도는 기부한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여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이 전소된 이재민들에 대해서는 조속한 주거안정을 위하여 조립식 임대주택 설치를 위한 기반시설비를 지원한다.

 도는  12일 현재 이재민 구호를 위하여 95개 기업 및 단체들이 구호물자 및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현대오일 뱅크, KT&G 등 4개 기업 및 단체가 기부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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