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9월 14일(목) 오후 7시 종합상가 앞 도로에서 ‘2017 영월국제박물관포럼을 기념하는 왁자지껄 전통시장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지역주민에게는 흥정의 맛과 정이 있는 시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인순이와 재비의 콜라보 공연으로 국악을 쉽게 이해하고 외국과 지역주민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