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연곡면 이장협의회(회장 김문섭)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옥) 회원 25명은 면사무소 직원과 함께 9월 13일(수) 스마일캠페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곡농협 인근 인도변 150m에 넝쿨장미 300주를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문섭 회장은 “앞으로도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과 공한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