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 3730지구는 지난 14일 강릉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소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RI 이언H. S 라이즐회장의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지구를 위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로 덕산 홍광표 총재와 강릉 율곡로터리클럽, 각 지역 회장, 회원, 인터렉트학생등 351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해 5월 6일 강릉지역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 위촌리에 소나무 8천 그루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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