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란? 전 국민에 "마음의 안식처"
강릉시란? 전 국민에 "마음의 안식처"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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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3월 강릉시 채무 제로화

오는 2월 3일 정부와 평창올림픽조직위, 강원도, 강릉시가 대대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하여 강릉시는 강릉시 만에 문화를 알리고자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10일 오전 11시 강릉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명희 시장은 2018년 강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선언과 함께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모드발언에서 최 시장은 지난 9일 다세대주택 가스폭발관련 위로와 함께 겨울철 이재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남북회담에서 북한 선수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하며 개최지 강릉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월까지 강릉시 채무 재로 화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강릉시는 지난 2006년 말 1,313억 원(원금)에 달했던 채무는, 그 동안 조기상환 및 채무관리를 통해 17년 말 309억 원(1,004억 원 상환)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번 채무가 가능한 이유로 올림픽, KTX 개통으로 지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 기업투자 등 활발한 경제활동에 따른 지방세 세입여건의 개선과 지방교부세 증가 등 강릉시 자주 재원증가로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고 남아있는 지방채 309억 원은 3월 중 전액 상환하여 올림픽 이후 빚더미에 앉을 것이라는 시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고, 강릉시민과 강릉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동해남부선 철도가 개통하면 강릉~부산 간 2시간 30분 소요되며 지리적 변방에서 동서와 남북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산업 육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화올림픽에 대해 최시장은 올림픽의 정신을 담는 문화올림픽에 강릉이 더하게 될 가치는 정(情)과 신명이란 주제로 올림픽 문화 레거시 창출을 위해 시민의 환대와 적극적인 참여가 빛나는 도심형 축제로 기획한다고 밝혔다.

강릉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의 환대와 적극 참여가 빛나는 도심형 축제로 올림픽 문화유산을 창출하여 지역 문화 역량 결집과 시민이 꽃피우는 강릉문화 매력을 세계에 전달한다. 목표로 강릉을 생각하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발길 닿는 곳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가 누릴 수 있고, 어디에 걸터앉아도 안식이 되는, 전 국민에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대형 고급 숙박시설(총 6곳)을 바탕으로 루지 체험시설, 경포 대관람차, 정동진 곤돌라 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해변(사천해변~순포교, 염전) 군 경계 철책 제거(11월 완료), KTX와 연계한 계절. 시기별 테마 브랜드 상품 개발(4월 운영), "보는 바다에서 즐기는 바다"로 커피 거리로 특성화된 안목해변과 같이 옥계 금진 해안 등 권역별로 스킨스쿠버, 서핑, 카이트 보딩으로 특성화한다. 또한 강릉 녹색 도시체험센터(e-Zen) 대지 활용(‘21년 말 완공 목표), 대도호부 관아 우체국 및 도로부지 정비(422백만원), 예맥아트센터 시설 확충(6백만 원), 단오 거리 보행로 정비와 여행자 정보센터 조성(6백만 원), 김동명 시비 이전(6월 / 150백만원)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끝나야 끝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3선 강릉시민에게 받은 사랑만큼 실망하지 않도록 금년도 강릉시정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일자리와 경제, 시민안전,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을 놓는 중차대한 시기로 오늘 강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선언하고 앞당기는 원년으로, 올림픽 이후 강릉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인 1. 올림픽을 시민과 함께 성공개최 2. 지방채 전액 상환으로 빚 없는 채무 제로 도시 3. 지역경제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 4.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5. 재난과 재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6. 사계절 체류형 문화관광 힐링 도시 7. 전통·문화, 인문의 가치 재창조 8. 시민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추진 9.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생태·녹색 도시 10. 농·산·어촌 자립 경쟁력 강화 등 한 치 망설임 없이 강릉 비전을 착실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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