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가장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기고) 가장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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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찰서 경무과 순경 홍성일

우리나라에서 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

2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25일 폐막식에 이르기 까지 1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개최된다.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진행되고,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대회 기간 여러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만큼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치르면서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대회를 완벽히 관리했고, 기동대 등 전국 82개 부대를 올림픽 전담 경비부대로 지정, 대회시설 경비‧교통관리‧경호 등 분야별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국내 최정예 테러 대응인력인 경찰특공대 요원을 비롯해 신형 장갑차, 드론(무인항공기) 차단장비, 스마트폰 장착 열화상카메라 등 최고수준의 대테러인력과 장비가 대회 기간 현장에 전진 배치된다.

그리고 주요 참가국 경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경찰협력센터(IPCC)를 설치해 테러지원국 출신 입국자나 위험인물에 대한 정보활동을 강화하고, 국제 테러분자들의 입국을 차단해 위해요소를 미리 제거하는데도 주력한다.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세계인의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경무과 순경 홍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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