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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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세 자녀 이상 근거리 학교 배정 300여 명으로 확대

 

 강원도교육청은 1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올해 추첨 배정 대상 학생은 지난달 말에 발표된 합격자 총 5,547명으로 △춘천학군은 7개 고등학교 1,726명 △원주학군은 8개 고등학교 2,390명 △강릉학군은 7개 고등학교 1,431명을 각각 배정했다.

올해부터는 세 자녀 이상 가정 자녀의 근거리 학교 배정 기준을 종전 중·고에서 초·중·고 재학중인 자녀로 확대함으로써 혜택을 보는 학생이 작년 49명에서 올해 293명(춘천91, 원주142, 강릉60)으로 늘어난다. 이번 추첨 배정은 교육국장, 추첨관리위원,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장, 춘천․원주․강릉 지역 중학생 및 학부모, 입회경찰관, 언론사 기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추첨 당일 12일(금) 오후 4시에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원서접수번호와 생년월일로 개인별 확인과 출신 중학교에서도 나이스입학시스템을 통해 확인했다.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은 학생들은 15일 오후 2시, 각 고등학교별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교육감입학전형 고등학교의 원서접수와 학교배정 등 모든 과정은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이루어진다”며 “이와 별개로 통학 여건 개선, 개방형 교육과정 등을 통한 교육력 상향 평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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