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민둥산관리역에서는 30일 남면 소재의 노인요양시설인 “모니카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태백선과 정선선 철도직원으로 구성된 “레일로 사랑으로”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설 명절을 맞이해 생필품 및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