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경기 관람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8일 오후 3시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컬링센터에서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여자 컬링 예선경기를 관람한다. 이번 관람에는 아카데미 신청학생 25명 등 27명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