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올림픽특수 소외지역 식당이용
강릉시의회, 올림픽특수 소외지역 식당이용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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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22일, 올림픽특수 편차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내 식당을 찾아가 단체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의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자 올림픽 기간 동안 지역내 식당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