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22일, 올림픽특수 편차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내 식당을 찾아가 단체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의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자 올림픽 기간 동안 지역내 식당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