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엑스포광장에서 22일 삼척 정월대보름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 홍 장군의 기싸움이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날 전통 삼척기 줄을 원형 복원한 소형기 줄로 각 25명씩 남녀 의용소방대 50명이 대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