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아름다운 사람을 위하여.....
(기고) 아름다운 사람을 위하여.....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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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과 이창성 교수        

                                    

저는 한중대가 폐교 된 후 유원대학교에서 올해부터 강의를 합니다.
봄에 피어나는 향기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소개 하려 합니다.
자원봉사를 사랑했으며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저녁 8시가 넘으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항상 학생들을 걱정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학교의 강의가 없는 날이면 11시까지 누가 보지 않아도
자기의 모자람을 위해 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태권도학과 마지막 연탄배달에도 사제를 떨어 아이들을 밥을 사주고
눈물을 흘렀던 사람이었고 사회복지실습생에게는 어려운 여건을 생각하여
실습비도 안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옆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제가 이곳 충북 영동에 오니 제일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에 오니 동해시자원봉사센터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부탁을 해도 낮밤 안 가리고 그 사람이 리더가 되어 해결 안되는 게 없었습니다.

그가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다음날 연락이 안 되면 꼭 사무실로 찾아오라 했습니다.
일하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하면서 하늘나라로 가는 게 그의 마지막 행복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상 열정적 이었으며 포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를 하면서 석ㆍ박사를 취득하고 교수가 된 사람,

그 사람은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이며 한중대 교수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동해시자원봉사센터에 근무 하는게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항상 포기 하지 않는 그를 보면 동해시자원봉사는 더욱 더 발전 할 것입니다.
이런 그에게 내가 감히 던질 수 있는 한마디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동해시 아니 대한민국의 자원봉사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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