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김영교)에서 평창군 대관령면의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대관령 한우곰탕 세트 300박스를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