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공태영기자] 동면 덕치리(이장 한상철), 후동리(이장 이종운), 좌운2리(이장 허만훈)의
이번 선진지 견학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중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는 동면의 3개 마을 리더들이 참석하였으며, 생태체험마을과 농촌유학으로 유명한 단양 한드미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을 둘러보고 마을 각종 사업의 추진 노하우 및 주민화합의 비결,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와 자세 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후동리 이종운 이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주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이끌어 내 마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지역 상세뉴스 종합 일간지 - gw.atnnews.co.kr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